응급 서비스의 핵심 혁신: 스마트 박스로 인도주의적 소방관들의 관행을 혁신하는 GSCF

구조 관리를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인 글로벌 스마트 레스큐는 3i3s 유로파와의 제휴를 계기로 국가 및 국제적 차원에서 자연재해 또는 인적 재해에 개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도주의적 소방관 협회인 프랑스 재해 구호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글로벌 스마트 구조는 프랑스 재난 구호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자연재해 또는 인적 재해 발생 시 필수적인 경보, 모니터링 및 정보 제공 관행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임무 수행 중 리틀 얼러트 박스를 배치하면 환경 센서 덕분에 상황을 사실적으로 파악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위성을 통한 메시지 송수신은 의사 결정의 가속화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스마트 레스큐에 제품과 글로벌 가시성에 대한 시험장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티에리 벨루, GSCF 회장

GSCF 소개

GSCF는 1999년에 설립된 소방관들의 비정부기구로, 자연재해나 인적 재난에 개입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합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주요 재난 현장에 출동하는 이 단체는 2014년부터 인도주의적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팀은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잔해 속에서 2명을 찾아 구조한 유일한 조직 중 하나였습니다.

글로벌 스마트 레스큐와 프랑스 재난 구호 그룹은 함께 재난 구호를 위한 우주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윤리적 가치를 최우선시하고 인간을 중심에 두면서 구조 관리에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두 프랑스 기관 간의 동맹이기도 합니다.

티에리 벨루
thierry.velu@pompiers-gscf.org
회장 - GSCF 설립자
https://www.gscf.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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