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GSCF 운영

인도주의적 소방관들이 리틀 얼러트 박스로 안전 및 복원력 조치를 강화합니다.

10월 초, 프랑스 재난 구호단은 레바논을 돕기 위해 1톤이 넘는 장비를 싣고 베이루트에 도착했습니다. 3일 동안 GSCF 인도주의 소방대원들은 글로벌 스마트 레스큐에서 개발한 스마트 박스인 '리틀 얼러트 박스'를 테스트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 구조와 프랑스 재해 구호 그룹이 협력하여 자연재해 위기 관리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지와 해상에서 일련의 환경 매개변수를 모니터링하며 24시간 작전 초소에 머물렀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GSCF 호송대의 위치를 수 미터 이내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현장 팀과 소통했습니다."

버트란드 마사트, 글로벌 스마트 구조 부문 CTO

리틀 얼러트 박스는 다양한 통합 센서(압력, 진동, 온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자동으로 글로벌 스마트 구조 운영 센터로 경보를 전송합니다. 화이트 존과 정전 시에는 위성을 통해 탄력적인 통신이 보장됩니다. 이 시스템은 또한 구조팀과 피해자가 통신하고
상자에서 직접 수동으로 알림을 보내거나 리틀 알림 상자의 캡티브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 구조대와 프랑스 재난 구호 그룹은 함께 구조 서비스를 위한 혁신과 우주 기술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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